오늘의 이야기는 태양계의 구성과 태양계 관한 용어 등에 대한 이야기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태양계의 구성은 질량과 태양을 배제하고 태양계 전체를 질량에 비교한 것이다. .
태양계 행성의 질량을 비교할때 100%페센트로 이야기를 해보면 목성(주황색)이 71%, 토성(회색)이 21%를 차지하며 0.1% 이하를 차지하는 것이 수성을 의미한다.
태양계의 크기를 보여주는 시계방향 목성의 궤도가 포함한 지구형 행성 4개 궤도와 4개 가스행성명왕성 궤도를 나타낸다.
태양계를 중요한 구성요소로는 주계열성인 태양은 예전부터 지금까지 알려진 태양계 전체 질량의 99.86%를 차지하고 있다. 즉 이말은 중력을 바탕으로 태양계의 천체로 되어있다. 태양의 주변 궤도를 선회하는 2개의 가스행성과 거대 얼음 행성은 태양을 제외하고는 태양계의 질량이 99퍼센트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주에 90퍼센트는 목성과 토성이 차지을 차지하고 있다.
태양을 공전하고있는 행성과 항성의 성질을 띄고 있는 태양 즉 왜소행성과 소행성, 혜성 첸체를태양게 소첸체,행성간먼지등으로 구성되어있다. 태양 주위를 궤도 선회하고있는 여러가지의 큰 천체의 궤도를 지구 궤와 황도의 흡사하게 평행하다. 행성은 황도와의 거리가 엄청나게 가깝고 혜성이나 카이퍼 대 천체는 각도가 서로 두드러지게 크게 형성되어 있다.여러가지의 행성들 대부분의 서로다른 천체들는 태양의 자전 방향인 시계반대방향으로 공전을 하고 있으며 그외의 반대로 시계방향으로 회전하는 행성도 존재하고 있다.
태양계의 운동범칙을 알아보면 태양 주위 천체의 궤도를 케플러 행성운동법칙을 바탕으로 이야기할 수 있다. 여기서 케플러의 법칙에 대하여 알아본다면 서로 각각의 천체들은 태양을 하나의 기준점으로 하는 타원의 궤도에 따라서 운동을 하게된다. 태양에 엄청나게 가깝고 작은 반장축을 가지고 있는 천체는 365일이 보다 짧고 태양과 천체가 아주 가까울 때의 점을 근일점이라고 말하며 태양에서 천체가 가장 멀게 보일때의 점을 하나의 점 원일점이라고 한다. 천체는 항상 움직이는 운동을 하고 있으며 근일점에서 아주 빨리 운동하며 원일점에서 아주 느리게 운동을 한다는 것을 알수있다.행성의 궤도는 구모양에 아주 가까운 타원의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혜성이나 카이퍼 대 천체들의 궤도는 타원형모양 형태로 되어있다. 이보다 더 찌그러진 타원형의 형태를 지니고 있는것은 바로 세드나를 볼수있다. 수많은 태양계 행성들과의 거리가 너무 멀기 때문에, 모형으로 행성들간의 거리를 왜곡하여 행성간의 거리를 거의 같게 해 놓은 것을 볼 수 있다. 하지만 현실은 몇가지 행성을 예외하면 태양에서 더 먼 행성이나 대(帶)일수록 안쪽의 궤도와 간격들이 더욱더 넓다.
태양계 여러행성들의 대부분은 자기 행성들마다 천체 체계를 지니고 있으며 행성의 주위를 공전하는 천체들을 자연위성이라하며 이런행성들을 단순히 말하면 단순위성이라고도 한다. 대형 위성들은 대부분 고정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고 다른행성들을 바라보는 방향이 한쪽 부분만 보이게 된다. 다른 한가지로 4개의 거대한 행성 목성형 행성들은 행성의 변두리를 선회하는 작은 입자의 얇은 행성고리를 형성하게 된다.
*태양계에 대한 용어를 알아보면*
태양계는 비공식적으로 가끔 여러가지 부분으로 나누어 지며 내행성에는 4개의 암석 행성과 소행성대를 포함하며 소행성대 너머 외행성에는 4개의 가스 행성을 포함하고 카이퍼대가 발견되어 태양계의 크기와 규모는 해왕성 너머 천체까지 영향을 미치게 된다.
태양계 천체주위를 도는 천체는 행성, 왜행성, 태양계소천체 세 가지로 분류된다.
행성은 원형의 큰 형태를 이룰 정도로 매우 충분한 질량을 가지기 되며 행성주위의 작은 첸체들을 흡수하는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으며
태양계에는 지구,화성,목성,수성, 금성, 토성,천왕성, 해왕성 8개의 행성들로 이뤄져 있고 명왕성은 궤도 근처에 있는 카이퍼대의 물질을 빨아들이지만 행성의 크기가 커지지 못하여 위에서 말한 정의를 만족하지 못한다.
왜행성은 원형의 몸체를 100% 완성될 정도로 아주 충분한 질량을 가지면서 태양 주위를 공전하고 있지만 행성과는 달리 궤도 주변에 자신보다 작은 천체를 청소하지 못한 천체로 알려져 있다.태양계의 왜행성은 5개의 행성으로 이뤄져 있으며 세레스, 명왕성, 하우메아, 마케마케, 에리스의 행성들을 의미한다. 해왕성 횡단 부분을 돌고 있는 왜행성을 명왕성형 천체 또는 플루토이드로 불러졌다. 다음은 태양 주위를 돌고 있는 나머지 천체 모두를 태양계 소천체라 불러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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