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아볼 내용은 바로 항성천문학과 우주은하 천문학에 대하여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첫번째로 항성천문학*

천문학에서 보이는 항성에서 여러형태의 규칙이 없이 불규칙한 외형의 성운 형태와는 달다르게 개미 성운의 중심부에서 죽어가는 별에서 분출하는 가스는 좌우 대칭형 구조를 보여주며 항성 및 여러 행성들의 진화되는 과정을 알수있는 것은 우주에 대하여 이해할수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 천체물리학은 관측 및 이론, 항성 내부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항성 연구에 계속적으로 진행을 하고 있다. 항성이 생성되는 과정은 거대한 분자 구름으로 알려져있는 먼지와 가스의 밀도가 높은 곳에서 부터 스타트된다. 분자의 구름이 불안정 해지게되면 분자 구름이 중력의 영행이 미치기 때문에 붕괴하면서 수많은 조각들로 깨지는 현상이 생기고 서로간의 조각들은 원시별을 형성하게 된다. 중심핵 부분에서 충분히 밀도가 높게 형성괴고 뜨거워지면 핵융합 작용이 시작되면서 주계열성이 자연적으로 탄생하게 된다. 수소와 헬륨 리튬보다 엄청나게 무거운 원소들을 천문학에서는 중원소라고 말하고 이것들은 항성의 내부에서 만들어진 것들이다.

주계열성의 특성을 벗어난 항성의 진화되는 과정에서 주로 별의 무게와질량에 의해 결정되고 별이 질량이 커질수록 더욱 밝아지며 중심핵에서 수소연료를 엄청난속도록 빨리 태우게 된다. 시간이 지나면서 별이 갖고 있던 수소가 헬륨으로 모두 바뀌게되면 항성의 진화되는 과정이 시작된다.헬륨융합이 시작하기 위해서는 중심핵의 온도가 매우 높게 뜨거워져야 하기 때문에 항성의 중심핵에서 생겨지는 밀도는 증가하고 부피 또한 매우 커지게 된다. 부피가 증가한 항성은 헬륨을 다 태울 때까지 한시적으로 동안 적색거성의 단계에 머무른다. 질량이 매우 큰 별들의 경우 헬륨보다 무거운 원소들을 태우는 일련의 진화 단계를 따로 걷게 된다.항성은 마지막에 남은 별의 무게와 질량에 따라 변화하게 되는 현상이 있으며 태양의 크기 정도 질량을 갖는 별은 행성상 성운의 형태로 질량을 방출하고 중심부 주위에는 백색왜성을 남게 되어있다. 주계열은 질량이 태양의 여덜배 이상이었던 별들의 경우 중심핵이 붕괴하면서 초신성으로 마지막 일생을 마치게된다. 초신성 폭발 후 중심에 남은 물질은 중성자별이 되거나, 혹은 폭발 후 남은 질량이 태양의 세배가 과정을 이룬 행성들은 우리가 알고있는 블랙홀로 진화한다. 서로 가까이 붙어 있는 쌍성의 경우 주성에서 나온 물질이 반성인 백색 왜성쪽으로 밀려들어가서 신성 폭발을 일으키는 과정처럼 보이는 더욱 복잡한 진화 경로를 진행하게 된다. 행성상 성운 및 초신성은 중원소를 성간 공간에 퍼뜨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있고 생명체가 탄생할 재료를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도 한다. 만약에 이러한 것들이 없다고 한다면 새롭게 탄생하는 별들 및 행성들은 수소와 헬륨으로만 이루어질 것이고, 지구형 행성은 생겨날 수 없기 때문이다.

*우리은하 천문학*
두번째 이야기는 우리은하 천문학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우리 은하는 모식도를 보면 모식도란 우리은하 모양을 그대로 따서 입체적으로 그린 그림을 말합니다. 하단부 회색 부채꼴 범위는 성간 먼지에 가려 지구에서 볼 수 없는 부분으로 되어 있습니다.
우리의 태양계는 국부 은하가 속해 있는 곳은 막대나선은하인 우리 은하(Milky Way)에 속해 있고 우리 은하의 중심을 기준으로 공전하고 있습니다. 가스, 먼지, 별, 암흑등의 물질은 서로간의 중력의 영향을 받아 서로 묶여 우리은하를 구성하고 있는 상태이고 이것들은 공통 질량중심을 축으로 회전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태양계는 성간 먼지와 함께 포함하는 바깥쪽 나선팔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 먼지로 인하요 시야를 가려 지구에서 볼 수 있는 우리의 은하계 모습은 제한적으로 되어 있다.
우리 은하 중심부에는 막대 모양에 팽대부(은하계에서 빽빽하게 모인 별)가 있고 은하의 중심부에는 거대한 블랙홀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 은하중심부는 바깥쪽 부분으로 소용돌이처럼 퍼져나가는 네 개의 나선팔(정선 나선은하의 중심)로 둘러싸여져 있다. 나선팔 은하는 금속함량이 많고 어린 항성들의 수많은 별들이 탄생하는 곳이다. 은하의 원반은 동그란형의 은하 헤일로(해무리,달무리,후광을 뜻하는 말이며 천문학말로는 구형으로 넓게 퍼져있는 은하의 성분) 둘러싸고 있는데 여기에는 주로 오래된 수많은 항성별들과 별들이 조밀하게 뭉친 구상성단들이 분포하고 있다.우리 은하 및 외부 은하에 대한 운동학적 연구를 통해 보이는 물질보다 더 많은 질량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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