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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

별자리와 북두칠성에 관한이야기

by 섬달구지 2020. 12. 3.


*북두칠성과 별의자리*


오늘은 이야기는 북두칠성에 대한 이야기 부터 시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북두칠성과 북극성은 북반구에 살고있는 사람들에게는 기준점이 됩니다.
별중에서 가장밝은 별은 북극성. 스스로 태운다는 별 태양보다도 더욱더 훨씬 밝다고 합니다. 
별들중에서 태양은 매우 약하게 타는 별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별의 이야기 중에 초신성이란것이 있습니다.
별은 폭발하여  흩어진 먼지와 에너지가 다시 뭉쳐서 새로운 별이 태어납니다. 
새로운 별을 초신성이라고 하며 즉 새별이라 부릅니다.
 지구나 화성에서 무엇인가가 폭발을 하게되어 생긴 에너지로 인하여 만들어졌을 것이다. 
우리 조상들은 부르는 별의 이름으로  초신성을 객성, 손님별이라 불렀고. 
왔다가 가는 별. 손님별이라는 통찰력으로 재미있는 표현을 하였습니다.

태양도 나중에 어떤 별로 재탄생을 할까 궁금하시죠? 태양의 크기는 
 크지 않아서 초신성 폭발할수있는  에너지가 없다고 합니다. 
수명을 다하게되면  쪼그라들어서 작고 하얗게 빛나는 백색왜성이 될거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 지구에는 엄청난 에너지를 주는 태양임에도 초신성이란것은 얼마나큰 에너지인걸까요? 그리고 도대체 태양은 무슨 에너지로 타고있는 것일까? 

그러면 여기서  우리 조상들의 천문 관측 시스템에 대하여 궁금증이 생기게 되죠
옛날의 천문대, 별을 보는 간의, 물시계 , 해시계 양부일귀 등 여러가지을 알수가 있습니다.
 우리조상들은 매우 정확한 자연에서 일어나는 자연현상을 관측하고 기록했다고 한다. 
이유는  월식이나 일식, 별똥별... 우리가 볼수없는  천문의 변화는 좋지않은 징조로 여겼기 
때문 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돈 즉 지폐에서 볼수있듯이
지폐만원짜리 속에 동양의 별자리가 새겨져 있다는 것은 우리나라 민족이 천문과학 지식을 
자랑스럽게 여겼다는 증거가 된다. 이런 이유로 우리나라 천문학자들의 지식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수있는것 같다.
우리나라에서 장영실이 만들게된 물시계,양부일귀,현중일귀 등은 모두 세종이 장려한
것이며 세종대왕의 위대함을 우리나라 천문업적으로 알수있다.


고구려시대에 새겨진 별자리지도에서 보면  동청룡, 서백호, 북현무, 남주작의 네 방향에 하나의 방향에 7개의  7성 별을 두고, 별을 모두 28수로 나눌어져 있고. 28수 별에는 각자의 이름이 붙여졌고각각 별이 하고있는  역할이 있다고 믿게되었다.

 
일식과 월식에 대한 궁금증이 생깁니다.
.*일식은  태양이 달에 의해 가려지는 현상을 말하며
달의위치 태양 -->달-->지구 순서로 일직선을 이루고 있을때를 일식이라고 합니다.
또한 여기서 일식의 종류에는 개기일식,부분일식,금환일식이 있습니다.
      *개기일식은 관측하는자가 달의 본그림자 속에 있어 태양 전체가 가려지는 현상을 말하고
      *부분일식은 관측하는가 달의 반그림자 속에 있어 일부분만 가려지는 현상이며
      *금환일식은 태양의 가장자리 부분이 반지름 모양으로 둥글게 보이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는 달이 지구에서 가장멀리 떨어질때 나타나는 현상을 말합니다.
       또한 진행방향은 태양의 오른쪽부터 가려지기 시작합니다.
*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의해서 가려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달의 위치 태양-지구-달 순으로 일직선을 이루고 있을때를 월식이라고 합니다.
월식의 종류에는 개기월시과 부분월식으로 나눠지게 됩니다.
*개기월식은 달 전체가 지구의 본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달 모두가 가려지는 현상을 말하고
 *부분 월식은 달 일부분만이 지구의 본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달의 일부분만 가려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옛날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오로라를 볼 수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조선시대에 오로라에 대한 기록이 700개가 넘는다는 이야기 
정말 생각만 해도 인상적이지 않습니까?
오로라는 태양에서 날아온 양성자와 전자가 지구에 자기력선을 따라서
고위도 지역에 내려와 생기게 됩니다. 이렇기 떄문에 지구는 자기장이 북극과 남극을 중심으로  띠 모양의 지역에 오로라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지구의 자기장의 극이 움직이고 있어
5년에 1도씩 서쪽으로 옮겨지면서 진행을 합니다.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오로라가 관측됬다는 말은 옛날에는 지구 자기장의 북극이 우리나라와 가까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지구의 기울기가 점점 기운다던데 그것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별자리점을 보는 날짜와 현재 하늘에서 볼 수 있는 별자리의 날짜가 3개월씩이나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4월의 별점은 양자리이지만 4월에 양자리를 볼 수가 없다고 합니다.
지구는 정말 신기한것 같아요
별의 자리는 우리가 출생하게 되는 달 사람의 12별의 사람이 태어난 생년월일이 만남을 가지고 인생의 길흉을 점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12지지와 천귀(天貴)·천액(天厄)·천권(天權)·천파(天破)·천간(天奸)·천문(天文)·천복(天福)·천역(天驛)·천고(天孤)·천인(天刃)·천예(天藝)·천수(天壽)의 12성을 가지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길흉을 보는 방법에서는 천귀성이 있을 때 태어나면 귀해지고, 천역성이 있을 때 태어나면 엄청 바쁘고, 천문성이 있을 때 태어나면 문장을 잘 쓴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12수가 고구려의 28수와 연결되어 있는지는 한번더 깊이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달력을 보게되면  일,월,화,수,목,금,토, 성의 하늘의 자리가 되어있고, 내가 태어난 날이 행성의 위치에 따라 개인의 성향이 달라진다며 우리는 별점을 통해 알수가 있습니다.

 
오늘은 이야기는 북두칠성에 대한 이야기 부터 시작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북두칠성과 북극성은 북반구에 살고있는 사람들에게는 기준점이 됩니다.
별중에서 가장밝은 별은 북극성. 스스로 태운다는 별 태양보다도 더욱더 훨씬 밝다고 합니다. 
별들중에서 태양은 매우 약하게 타는 별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별의 이야기 중에 초신성이란것이 있습니다.
별은 폭발하여  흩어진 먼지와 에너지가 다시 뭉쳐서 새로운 별이 태어납니다. 
새로운 별을 초신성이라고 하며 즉 새별이라 부릅니다.
 지구나 화성에서 무엇인가가 폭발을 하게되어 생긴 에너지로 인하여 만들어졌을 것이다. 
우리 조상들은 부르는 별의 이름으로  초신성을 객성, 손님별이라 불렀고. 
왔다가 가는 별. 손님별이라는 통찰력으로 재미있는 표현을 하였습니다.

태양도 나중에 어떤 별로 재탄생을 할까 궁금하시죠? 태양의 크기는 
 크지 않아서 초신성 폭발할수있는  에너지가 없다고 합니다. 
수명을 다하게되면  쪼그라들어서 작고 하얗게 빛나는 백색왜성이 될거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리 지구에는 엄청난 에너지를 주는 태양임에도 초신성이란것은 얼마나큰 에너지인걸까요? 그리고 도대체 태양은 무슨 에너지로 타고있는 것일까? 

그러면 여기서  우리 조상들의 천문 관측 시스템에 대하여 궁금증이 생기게 되죠
옛날의 천문대, 별을 보는 간의, 물시계 , 해시계 양부일귀 등 여러가지을 알수가 있습니다.
 우리조상들은 매우 정확한 자연에서 일어나는 자연현상을 관측하고 기록했다고 한다. 
이유는  월식이나 일식, 별똥별... 우리가 볼수없는  천문의 변화는 좋지않은 징조로 여겼기 
때문 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돈 즉 지폐에서 볼수있듯이
지폐만원짜리 속에 동양의 별자리가 새겨져 있다는 것은 우리나라 민족이 천문과학 지식을 
자랑스럽게 여겼다는 증거가 된다. 이런 이유로 우리나라 천문학자들의 지식을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될수있는것 같다.
우리나라에서 장영실이 만들게된 물시계,양부일귀,현중일귀 등은 모두 세종이 장려한
것이며 세종대왕의 위대함을 우리나라 천문업적으로 알수있다.

고구려시대에 새겨진 별자리지도에서 보면  동청룡, 서백호, 북현무, 남주작의 네 방향에 하나의 방향에 7개의  7성 별을 두고, 별을 모두 28수로 나눌어져 있고. 28수 별에는 각자의 이름이 붙여졌고각각 별이 하고있는  역할이 있다고 믿게되었다.

 
일식과 월식에 대한 궁금증이 생깁니다.
.*일식은  태양이 달에 의해 가려지는 현상을 말하며
달의위치 태양 -->달-->지구 순서로 일직선을 이루고 있을때를 일식이라고 합니다.
또한 여기서 일식의 종류에는 개기일식,부분일식,금환일식이 있습니다.
      *개기일식은 관측하는자가 달의 본그림자 속에 있어 태양 전체가 가려지는 현상을 말하고
      *부분일식은 관측하는가 달의 반그림자 속에 있어 일부분만 가려지는 현상이며
      *금환일식은 태양의 가장자리 부분이 반지름 모양으로 둥글게 보이는 현상을 말합니다.
       이는 달이 지구에서 가장멀리 떨어질때 나타나는 현상을 말합니다.
       또한 진행방향은 태양의 오른쪽부터 가려지기 시작합니다.
*월식은 달이 지구의 그림자에 의해서 가려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달의 위치 태양-지구-달 순으로 일직선을 이루고 있을때를 월식이라고 합니다.
월식의 종류에는 개기월시과 부분월식으로 나눠지게 됩니다.
*개기월식은 달 전체가 지구의 본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달 모두가 가려지는 현상을 말하고
 *부분 월식은 달 일부분만이 지구의 본그림자 속으로 들어가 달의 일부분만 가려지는 현상을
  말합니다.


옛날에는 우리나라에서도 오로라를 볼 수 있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조선시대에 오로라에 대한 기록이 700개가 넘는다는 이야기 
정말 생각만 해도 인상적이지 않습니까?
오로라는 태양에서 날아온 양성자와 전자가 지구에 자기력선을 따라서
고위도 지역에 내려와 생기게 됩니다. 이렇기 떄문에 지구는 자기장이 북극과 남극을 중심으로  띠 모양의 지역에 오로라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리고  지구의 자기장의 극이 움직이고 있어
5년에 1도씩 서쪽으로 옮겨지면서 진행을 합니다. 예전에 우리나라에서 오로라가 관측됬다는 말은 옛날에는 지구 자기장의 북극이 우리나라와 가까이 있었다는 이야기가 되겠죠
지구의 기울기가 점점 기운다던데 그것과 관련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별자리점을 보는 날짜와 현재 하늘에서 볼 수 있는 별자리의 날짜가 3개월씩이나 차이가 난다고 합니다 그래서. 4월의 별점은 양자리이지만 4월에 양자리를 볼 수가 없다고 합니다.
지구는 정말 신기한것 같아요
별의 자리는 우리가 출생하게 되는 달 사람의 12별의 사람이 태어난 생년월일이 만남을 가지고 인생의 길흉을 점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12지지와 천귀(天貴)·천액(天厄)·천권(天權)·천파(天破)·천간(天奸)·천문(天文)·천복(天福)·천역(天驛)·천고(天孤)·천인(天刃)·천예(天藝)·천수(天壽)의 12성을 가지고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길흉을 보는 방법에서는 천귀성이 있을 때 태어나면 귀해지고, 천역성이 있을 때 태어나면 엄청 바쁘고, 천문성이 있을 때 태어나면 문장을 잘 쓴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12수가 고구려의 28수와 연결되어 있는지는 한번더 깊이 생각해볼수 있습니다.
달력을 보게되면  일,월,화,수,목,금,토, 성의 하늘의 자리가 되어있고, 내가 태어난 날이 행성의 위치에 따라 개인의 성향이 달라진다며 우리는 별점을 통해 알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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