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를 많이 모르는 초보운전자 대부분은 자동차에 기름많 넣고 운행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타이어는 자동차가 주행하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이동하는데 있어 유일하게 노면과 닿는 부분이다. 타이어가 훼손이 된다면 이동을 할 수가 없으며 아무리 좋은 자동차라해도 움직일수가 없습니다. 또한 주행중 타이어가 이상이 생기면 주행중에 브레이크 성능이 좋다해도 제동을 할수 없는 상황까지 발생할수 있습니다. 타이어는 정말 중요하기 때문에 가장 기본적인 점검을 자주 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그럼 타이어의 점검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타이어 5대 점검사항으로는 첫번째 타이어의 기본점검방법, 두번째는 타이어의 적정공기압, 세번째는 타이어의 교체,
네번째는 일정 주행후 타이어 위치교환주기, 다섯번째는 타이어의 생산년도 입니다. 이렇게 5가지 사항을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타이어의 기본점검방법으로는 타이어의 기능은 주행중 노면으로부터 전해져오는 충격을 1차적으로 흡수하고 자동차가 이동중에 노면과 접촉을 하며 차량을 지탱하고 충격흡수를 완화하는 기능과 방향전환 및 유지기능 많은 기능을 담당하고 있습니다.자동차 주행안전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타이어 상태점검은 운전자의 가장 기본적인 방법인것이죠 가장 기본적인 것이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점검이며 타이어 트레드(노면과 닿는부분) 마모상태 즉 마모한계선을 육안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타이어의 적정공기압 점검방법 요즘 자동차에는 대부분 기본적으로 TPMS(타이어공기압센서)가 장착되어 있다. 타이어 공기압센서는 두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통합적인 TPMS와 각 개별 모니터링 TPMS로 설치되어 있습니다. 타이어 점검 센서로 인하여 주행중 타이어의 규정 공기압이 적어지면 계기판에 타이어 공기압 낮음 신호또는 각 바퀴의 공기압상태를 모니터링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내차의 적정 공기압은 얼마를 넣어주어야 하는지?라는 의문 점이 생기실겁니다. 내차의 타이어 표준적정공기압은 운전석 도어를 열어보면 프레임쪽에 타이어 표준 공기압 전륜과후륜의 공기압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차량마다 타이어 싸이즈마다 적정공기압이 틀리기 때문에 꼭 확인을 해야합니다. 또한 타이어의 적정공기압보다 많거나 적을 경우 승차감,제동거리,연비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타이어의 교체주기는 타이어 트레드부분 즉 타이어와 노면이 닿는 부분을 말합니다. 이곳을 트레드라고 합니다, 일반운전자 분들이 쉽고 간단하게 확인할수 있는 방법은 100원짜리 동전으로 쉽고 간단하게 확인을 할 수가 있습니다. 타이어 트레드를 보면 파인 홈부분이 있습니다. 그루브라고 합니다. 육안으로 트레드 부분의 마모한계선을 보고 확인하는 방법도 있지만 100원짜리 동전을 거꾸로 뒤집어서 이순진장군의 감투쪽으로 타이어 홈에 넣어보세요
만약 이순신장군의 감투가 보이지 않거나 3/2정도만 보인다면 타이어 교체주기가 되었다는 신호이며 타이어를 교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타이어 마모한계선을 보고 확인을 하는 방법에서 마모한계선은 타이어 숄더부분에 위치하고 있으며 타이어 회사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타이어의 표면과 마모한계선의 위치가 비슷하게되면 타이어를 반드시 교체해야합니다.
타이어 위치교환이란 타이어를 앞,뒤,좌,우를 바꿔준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타이어의 위치 교환은 주기적으로 해주셔야 합니다. 타이어의 위치교환을 하는 이유는 이렇습니다. 타이어가 같은속도로 주행을 하게 되면 타이어의 마모는 크게 일어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동차가 출발과 제동 그리고 방향전환 및 자동차 구성부품으로 인하여 타이어 마모가 일어나게 됩니다.
타이어 위치교환의 이유는 타이어의 수명을 늘려주면서 고속주행시 핸들의 진동을 주여주기 위합입니다. 타이어 위치교환을 할때는 자동차의 구독방식에 따라서 위치교환을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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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주행중 발생하는 교통사고중에 타이어의 파손이나 결함으로 인한 사고가 절반을 이운다고 합니다. 타이어의 중요성은 계속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는것입니다. 타이어는 자동차가 주행중 자동차가 유일하게 지면과 닿는 부분 이고 운행과 시간이 지남에 따라 타이어의 마모현상과 외부의 영향을 받게 됩니다. 타이어가 새타이어라 해도 출고된지 4~5년이 자난 타이어는 타이어고무가 경화되어 있기 때문에 타이어의 성능을 발휘할 수가 없습니다.
타이어의 생산년도 확인방법은 타이어의 측면을 보시면 여러개의 알파벳과 숫자등이 보이실겁니다. 그중에 영어로 ‘DOT’의 영어다음으로 보이는 4자리 숫자 예를들어 ‘DOT 0413’이라고 적혀있다고 하였을 때 네자리 숫자중 앞에 두자리는 생산주차를 의미하고 뒤에 두자리수는 생산년도를 의미합니다. 위의 숫자 ‘DOT 0413’의 숫자는 2013년도 04주차에 출고된 타이어를 의미합니다. 타이어는 출고후 3년정도 까지는 단순노화와 성능저하에는 많은 영향이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5년이상 부터는 타이어가 경화현상이 생기고 딱딱해지면서 마찰력과 제동력에 큰 영향을 줄수가 있기 때문에 타이어 점검후 교체를 해주셔야 합니다.
지금까지 자동차 타이어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올려드리도록 노력하는 원모멘트가 되겠습니다. 안전운전하시고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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